For eligible employees who have lost their jobs during 9/1/08 - 12/31/09, may qualify to continue their COBRA health insurance for themselves and their families by paying only 35% of the premium; with the remaining 65% being subsidized. The COBRA benefits are phased-out after the income reaches a certain threshold.
2008년 9월1일 부터 2009년 12월31일 이 기간동안에 실직한 사람에 한하여 COBRA 건강보험을 연장하는 신청을 할수있다. 대표적으로는 본인 혹은 가족을포함 하여 35% 실직자가 부담하여야 하고 전 직장에서는 65% 부담하는 방식이 있으나 개인의 연 소득에 따라 차등지급된다.
Thursday, June 25,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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